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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AMI, 전시전문법인 ‘코아미메쎄’ 출범

AMXPO, 미래 제조혁신 플랫폼으로

한국기계산업진흥회(KOAMI)가 기계·제조산업 전시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100% 출자한 전시전문법인 코아미메쎄(KOAMI Messe)를 공식 출범했다. 초대 대표이사에는 전 코엑스(COEX) 출신의 전시산업 전문가 류태성 대표가 선임됐다.

류태성 대표는 코엑스에서 30여 년간 근무하며 한국국제자동화종합전(Automation World), 로보월드(ROBOTWORLD), TCT KOREA 등 주요 산업 전시회를 기획·운영한 전시 전문가다.

코아미메쎄는 국내 제조산업의 판로 개척과 기술 교류를 지원하는 전문 전시 플랫폼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. 대표 전시회인 AMXPO(아시아 기계·제조산업전)는 자율제조, 피지컬 AI, 스마트팩토리, 디지털전환(DX), 로봇 등 미래 제조산업 핵심 분야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. 오는 10월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AMXPO 2026은 한국산업지능화협회의 산업AI Expo와 공동 개최되며, AI 기반 제조혁신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.

한편 코아미메쎄는 AMXPO를 비롯해 KIMEX(한국국제기계박람회), KOFAS(제조자동화기술전) 등 주요 산업전시회를 운영하고 있으며, 제조혁신 분야 전문 전시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.

류태성 대표는 “AMXPO를 기업의 판로 개척과 기술 교류,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육성하겠다”고 밝혔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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